아이돌그룹 유키스가 미니앨범 ‘BREAK TIME’으로 컴백한다.
유키스는 공식유투브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출격을 예고했다. 영상 속에서 유키스는 섹시하고 매력적인 나쁜남자 이미지로 변신해 시선을 잡아끈다.
더욱이 멤버들은 그동안 감춰뒀던 복근을 노출시켜 여성팬들의 마음을 현혹시킬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내용 중 상반신 노출신이 있어 앨범준비 기간 동안 틈틈이 트레이닝을 받았다. 멤버 전원이 복근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전 곡 ‘만만하니’, ‘빙글빙글’로 강한남성의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그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유키스는 10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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