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존박, 셔츠 없이 수트만‥섹시+강렬 화보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엠넷 ‘슈퍼스타K2’가 낳은 스타 존박이 화보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을 한 껏 과시했다.

최근 존박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와의 촬영에서 큰 키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전문 모델못지 않은 비주얼을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에서 존박은 때 묻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서 점차 차갑고 댄디한 남자의 모습을 갖춰 가는 변화를 표현했다. 캐주얼한 스웨터를 입은 소년의 감성에서부터 클래식한 수트를 입은 남자의 지적인 이미지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능숙하게 소화한 존박은 셔츠 없이 블랙 수트 만을 착용하는 등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존박은 “1등을 안 했기 때문에 오히려 주목 받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 뒷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해명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존박의 화보는 ‘더블유’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 10대 남녀, 두바이서 ‘사랑’ 나눴다가 징역 20년형 위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