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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인, 외계인과 만난 증거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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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 유적지(좌), 라울 줄리아-레비
고대 마야인들은 외계 문명과 접촉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랩’(The Wrap)은 “최근 멕시코 정부가 공개한 마야문서가 외계인 접촉의 증거를 보여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와 유명 영화 제작자가 고대 마야인들이 외계인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공개하지 않았던 마야문명에 대한 고대 문서를 영화 제작자 라울 줄리아-레비에게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된 미국배우 라울 줄리아의 아들로 알려진 줄리아-레비는 다큐멘터리영화 ‘마야 2012년과 그 이후의 계시’의 제작을 맡고 있다. 줄리아-레비는 “이 영화에는 마야문명에 대한 고대 문서를 토대로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마야인과 외계인의 접촉 증거를 나타낸 고문서와 유물, 그리고 중요 문서를 발표할 것이며, 그 모든 정보는 고고학자들이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루이스 아우구스투 가르시아 로사도 멕시코 캄페체 주 관광청장은 “정부가 한동안 지하 금고에 보관했던 특정 고문서들을 번역한 결과 마야인들이 외계인들과 접촉했었다는 새로운 증거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다큐의 촬영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허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로사도 관광청장은 한 사례로 “지역 정글 안에 있는 이착륙장은 3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줄리아-레비는 “마야인들은 지난 수천 년간 지구 상에서 가장 발달된 문명으로 이끌었지만 사악한 목적을 가진 종족의 침략 이후 쇠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멕시코 정부가 이에 대해 스스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모든 것은 우리가 말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다큐멘터리의 감독은 2006 선댄스 수상작 ‘인 더 핏’으로 알려진 멕시코의 후안 카를로스 룰포가 맡았다.

한편 이번 영화는 마야인들이 예언한 종말인 2012년 12월 21일 이전인 가을께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더랩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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