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국제 일반
해일이야?폭풍이야?’위엄 쩌는’ 뉴펀들랜드 안개
임창용
기자
입력 2013.08.25 00:00
수정 2022.10.12 10:47
마치 영화속 거대 해일처럼 밀려오는 안개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 소개된 이 영상은 짙은 안개가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레이크 하버 인근 산자락을 넘어오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이를 촬영한 이가 “금방이라도 삼켜버릴 것 같다.믿을 수 없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음성이 포함돼 있다.
영상이 찍힌 뉴펀들랜드 해안의 그랜드 뱅크스는 따뜻한 만과 차가운 반도의 공기가 충돌해 섞이면서 짙은 안개를 만들어내는 곳으로, 1년중 200일 이상 안개로 덮여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국제 일반
‘친할아버지, 친부, 친삼촌’이 14세 소녀 강간, 임신 2개월…가족의 탈을 쓴 印짐승들[
인도의 14세 소녀가 아버지와 삼촌, 할아버지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인도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달 28일 …
이슈 포착
[포착] 가슴 크기 4배로 커진 여성, 원인은 코로나 백신?…“세계 최초 사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2년, 당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가슴 크기가 비대해지는 부작용을 겪은 여성의 사례가 소개됐…
핵잼 사이언스
거대한 고래상어 기절시켜 간 만 ‘쏙’…범고래의 특별 사냥법 [핵잼 사이언스]
전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의 힘과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공개됐다. 최근 멕시코 국립과학기술교육원 등 국제공동연구팀…
국제 일반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최악의 성범죄 발생[핫이슈]
무려 1000명이 넘는 학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태국의 30대 교사가 징역 129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태국 더 네이션 등 현지 언론이 …
국제 일반
美 14세 소년, 130m 놀이기구 타다가 ‘추락사’…배상금 4400억원 평결
미국의 유명 자유낙하 놀이기구에 탑승했다가 추락사한 14세 소년의 부모가 거액의 배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7일(현지시간) AP통…
국제 일반
3세 여아 강간·살해한 男…“산 채로 사지 부러뜨리고 버렸다” 印 발칵[핫이슈]
인도의 3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피해 아동의 사지에서 골절이 발견되는 등 끔찍한 흔적에 인도 전역…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성조기 팔던 시민에 “정신 차려요! 尹 구속하라!” 외친 국회의원…무슨 일?
젤렌스키 “북한군 2명 생포”…붕대 칭칭 (영상)
‘원경’ 차주영 CG 없는 가슴 노출… 이현욱과 19금 정사신 얼마나 파격이길래
“49세 맞아?” 하리수, 몰라보게 달라진 인형 비주얼… 현진영도 놀랐다
“강간범 두고 ‘피해자 니는 잘했나’”…나훈아 ‘왼팔’ 발언 후폭풍
“속살 다 보이네” 파격 노출 톱스타, ♥재벌 남친 만나더니 비키니도 루이비통
‘선한 영향력’ 션, 공개 사과 “PD 채용 지원율 저조…나의 큰 잘못”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에 “웃긴 양반, 오지랖”…야권 반기
“때렸다”…서장훈, 폭행 사건 90도 사과
“편협했던 나”…한소희, 블로그 다시 열었다
서울EN
연예 핫이슈
“편협했던 나”…한소희, 블로그 다시 열었다
‘선한 영향력’ 션, 공개 사과 “PD 채용 지원율 저조…나의 큰 잘못”
“때렸다”…서장훈, 폭행 사건 90도 사과
“속살 다 보이네” 파격 노출 톱스타, ♥재벌 남친 만나더니 비키니도 루이비통
“49세 맞아?” 하리수, 몰라보게 달라진 인형 비주얼… 현진영도 놀랐다
‘원경’ 차주영 CG 없는 가슴 노출… 이현욱과 19금 정사신 얼마나 파격이길래
‘AV 논란’에 눈물 보인 박성훈…결국 차기작 하차한다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고비 넘긴 이경규…‘충격’ 검사 결과에 망연자실
“상상할 수 없는 금액”…母 아픈 스태프에 거액 건넨 송혜교
혜리, 아슬아슬 ‘핫 비키니 몸매’
히말라야 세 번째라는 이시영 “산에서 처음 펑펑 울었다”, 왜
‘무쌍’ 송해나, ‘이것’ 6개월간 끊었더니 쌍꺼풀 생겼다
‘케이티♥’ 송중기 “팬들에게 고소당할 각오” 충격 고백…무슨 일
곽튜브 “주식·코인 투자했다가…” 그동안 모은 돈 날렸다
‘IQ 142’ 영재발굴단 수학천재 6살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아픈지 얼마나 됐다고 또 병원행…‘월수익 1억 2천’ 히밥, 건강 적신호
원빈 맞아? 15년 만에 제대로 보인 얼굴…팬들 ‘충격’
‘故최진실 딸’ 최준희 “축의금 부탁”…♥남자친구와 뉴욕 여행 사진 공개
월드피플+
23만명 사망한 ‘인도양 쓰나미’ 속 생존한 ‘기적의 아기’ 20년 후…
20년 전인 2004년 12월 26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꼽히는 인도양 쓰나미가 발생했다. 최고 높이 30m에 이르는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해안을 비롯해 인도와 태국, 스리랑카 등지의 연안을 강타해 무려 23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이같은 참혹한 재난 속에서도 한줄기 기적은 일
“미안하다”…‘푸틴 열혈 지지’ 우크라 출신 천재 발레리노의 뒤늦은 후회
친푸틴 성향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적극 지지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천재 발레리노가 결국 러시아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세르게이 폴루닌(35)이 가족과 함께 러시아를 벗어나겠다는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영혼이 있어야
글로벌 탑뉴스
“북한군, 일렬로 지뢰밭 걷게 해…인간 지뢰탐지기” 우크라 주장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지뢰밭 밟기에 투입돼 사실상 ‘인간 지뢰탐지기’로 쓰이고 있다는 우크라이나군 주장이 나왔다.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최근 러시아 쿠르스크주 마흐놉카 마을에서 북한군과 교전한 우크라이나군 제33 독립강습연대 예하 ‘빅캣’ 대대의 한 지휘관의 증언을 보도했다.‘빅캣’ 대대
젤렌스키 “북한군 4000명 사상…현대전 배워 태평양서 사용 가능성”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4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AP·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독일 람슈타인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UDCG) 회의에서 “북한은 국민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오늘까지 4000명을
아하! 우주
인류의 달 정착 방해하는 먼지 ‘레골리스’…해결책은?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인류를 다시 달에 착륙시킬 뿐 아니라 영구적인 정착 기지 건설을 위한 준비 단계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몇 차례 연기를 거치긴 했지만, 인류를 달과 화성에 보내고 궁극적으로 영구적인 유인 기지를 건설하려는 원대한 계획은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다.NASA가 만든
12월 30일 새벽 희귀한 ‘블랙 문’ 뜬다
2024년 12월 30일에는 희귀한 블랙 문(검은 달)이 나타날 예정인데, 이는 달력에서 한 달에 두 번째로 나타나는 그믐달(old moon)을 뜻한다.그믐 전 며칠 동안 보이는 그믐달은 왼쪽이 둥근 눈썹 모양의 작은 달을 말하는데, 새벽부터 해 뜨기 직전까지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흔히 노름꾼이 새벽에 오
추천! 인기기사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
회전하며 하루 8㎞ 북상…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친할아버지, 친부, 친삼촌’이 14세 소녀 강간, 임신 2
도토리 먹던 다람쥐가…들쥐 사냥해 먹는 ‘육식 포식자’ 된
월척인줄…필리핀 어부, 해상서 중국 것 추정 ‘수중 드론’
‘어머니·여동생 4명’ 총 5명 잔혹하게 살해한 男, 아버지
(영상)남편이 여객기 추락 직전 아내에게 보낸 ‘마지막 인사
제자리 빙빙돌던 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빙산’ 족
“집단 강간당하던 10대 소년 모습 생생해”…민주화 외쳤던
범행 직후 모습 공개…‘산 채로 불타는 모습’ 지켜본 뉴욕
케찹 : 세계이슈
‘뺑소니 살인’에도 콘서트 강행한 대만 가수 결국
잿더미로 변한 마을···LA 산불 전후 비교해보니
최대 130년형···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권도형, 미
우주에서 본 오로라···구름처럼 흐르는 초록빛 향연
“입에 ‘불덩이’ 넣어라”···직원에 가혹행위 강요한 중국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