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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돈 버는 괴물 ‘네시’를 아시나요?
기자 기자
입력 2015.05.19 19:37
수정 2016.01.06 16:14
▲ 괴물 네시
카드뉴스 제작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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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합법적 복수…아빠 살인범 잡은 브라질 여경 화제
경찰이 된 딸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검거해 화제다. 여경은 “이제야 사법정의가 제대로 구현된 것 같다”면서 뒤늦게나마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린 것 같다고 기뻐했다.영화와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은 브라질 경찰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고 있는 지슬라이네 시우바(34).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시우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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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 임박한 베텔게우스의 밝기 변화는 사실 동반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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