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가수 활동과 연기를 통해 터프하고 강한 매력을 선보였던 비는 이번 광고에서는 특유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이미지를 한 껏 살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비와 구혜선이 함께 출연하는 뚜레쥬르 광고는 오는 9월 공개될 예정.
한편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 첫 공연을 갖는 비는 현재 일본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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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