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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슬픔에 잠긴’ 안재욱ㆍ차태현

작성 2009.09.01 00:00 ㅣ 수정 2009.09.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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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차태현이 1일 오후 故 장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을 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 후 위암선고를 받고 병원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1일 오후 4시 3분 강남 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신문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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