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프리머스 피카디리에서 진행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JK FILM) 시사회에 참석한 박중훈과 정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중훈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의 옆방에 살게되면서 매일 부딪히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5월 20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프리머스 피카디리에서 진행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JK FILM) 시사회에 참석한 박중훈과 정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중훈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의 옆방에 살게되면서 매일 부딪히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5월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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