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2PM 준호, 한선화 불꽃에서 보호..매너남 진수

작성 2010.09.12 00:00 ㅣ 수정 2010.09.12 21: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2PM 준호가 시크릿 한선화에게 매너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준호는 11일 대전 서구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2010 CMB 친친 청소년 가요제’에서 한선화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준호는 진행 내내 한선화를 감싸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화를 배려하는 모습 중 최고는 ‘불꽃매너’. 준호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가 펼쳐질 당시 무대 앞에서 불꽃이 튀자 잽싸게 한선화를 자신의 뒤로 보내 혹시 모를 부상위험에서 그녀를 보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