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아르헨 북서부에 UFO 이착륙베이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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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위한 이착륙 베이스가 만들어지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에서 한 스위스 출신의 62세 남자가 UFO 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베이스를 만들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FO의 착륙을 기대하며 그가 만들고 있는 베이스는 지름 48m 크기의 거대한 별 모양이다. 빛을 발하는 태양처럼 큰 원을 그리고 바깥 쪽으로 36개 살을 붙일 예정이다.

원 안에는 12개 살이 붙은 또 다른 작은 별이 그려진다. 작은 별은 이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베이스 제작에는 돌이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웨르너 자이슬리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7년 전 아르헨티나에 정착했다.

남미가 좋아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간 그는 3년 전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한 뒤 UFO 이착륙 베이스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2008년 11월 24일 밤 칼차키라는 강 주변에서 한 이웃과 함께 UFO를 목격했다. 엄청나게 큰 접시 모양의 UFO 2대가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UFO가 출몰한 그 시각 도시에는 대형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번쩍이는 빛을 내며 한동안 지상 200m 높이로 강 위에 떠있던 UFO는 자이슬리 쪽로 서서히 이동했다. 100m 상공으로 내려온 UFO는 두 사람의 머리 위에서 멈춘 뒤 강력한 광선을 발사했다.

자이슬리는 “사람의 몸이 완전히 빛으로 변할 만큼 강한 광선이었지만 어쩌된 영문인지 전혀 눈이 부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UFO로부터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텔레파시처럼 “비행물체가 내려앉을 공간을 마련하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전달됐다는 것이다.



자이슬리는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을 마음으로 받은 뒤 장소를 물색하고 준비를 하다 작업에 착수했다.”면서 “(외계인들의) 부탁대로 베이스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UFO 목격자가 꼬리를 물고 등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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