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실속형 특화설계 갖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작성 2016.09.20 10:14 ㅣ 수정 2016.09.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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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실물경제 침체 및 저성장 기조에 따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실속형을 추구하고 있다. 대형타입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종화성파크드림 제공.


최근 실물경제 침체 및 저성장 기조에 따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실속형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사회전반적인 의식구조의 변화 함께 고객트렌드의 발빠른 대응이 주택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즉 가족수에 적정한 규모의 주택을 선호하고 실용성을 중시하며 짜임새 있는 주거공간을 선호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주택시장에서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듯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대형타입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0월 영종하늘도시 A43 블록에 분양을 앞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바로 이러한 컨셉을 바탕으로 중소형 타입이지만 가치높고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 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힐링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형(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최상층의 경우에는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가 있으며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동별로 1개소씩 전망테라스를 구성하여 가족단위나 이웃끼리 모임과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현관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장,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구성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서역 인근과 송도에 분양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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