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아하! 우주
바다가 있던 화성…그 많은 물은 다 어디로 갔을까? [아하! 우주]
화성은 춥고 건조한 사막 행성이다. 이산화탄소의 얼음인 드라이아이스와 약간의 물이 덮고 있는 남극과 북극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구의 사막처럼 온통 먼지와 모래, 그리고 바위와 암석만 존재하는 …
2025.3.15 17시 32분
우리은하를 향해 ‘폭주하는 별’, 괴물 블랙홀 존재의 증거일까 [아하! 우주]
우리은하는 지름 10만 광년에 이르는 대형 은하로 주변에 수십 개의 위성 은하가 있다. 이 중 가장 큰 것은 대마젤란은하로 지름 3만 광년에 달하는 중형 은하다. 대마젤란은하는 외부 은하 가운데서…
2025.3.13 18시 05분
“나는 태양계 달부자”…토성서 위성 128개 새로 발견 ‘총 274개’ [아하! 우주]
토성에서 무려 128개의 위성이 새롭게 발견되면서 ‘태양계 달부자’로 우뚝 섰다. 지난 11일(현지시간) 국제천문연맹(IAU) 소행성센터(MPC)는 토성에서 128개의 위성이 새로 발견되면서 총 …
2025.3.12 10시 07분
1400만년 전 태양계가 통과한 ‘이곳’…“지구 기후에 영향 미쳤을 가능성” [아하! 우주]
태양이 중심에 있고 지구와 다른 행성이 그 주위를 공전한다는 지동설은 인간의 세계관을 바꾼 가장 중요한 과학 혁명으로 여겨진다. 20세기에 들어선 뒤 과학자들은 태양과 우리 은하계가 무수히 많은 …
2025.3.5 16시 02분
충돌확률 0.0017%…지구 위협 사라진 소행성 ‘2024 YR4’의 운명 [아하! 우주]
2032년 지구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됐던 소행성의 충돌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CNEOS)는 소행성 ‘2024 YR4’가 2…
2025.2.25 10시 22분
시속 7만㎞…격렬한 철 바람부는 지옥같은 ‘뜨거운 목성’ [아하! 우주]
시속 7만㎞에 달하는 철과 나트륨 성분의 바람이 부는 지옥같은 행성이 확인됐다. 최근 칠레 유럽남방천문대(ESO) 줄리아 빅토리아 세이델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극단적인 대기환경을 가진 외계…
2025.2.19 16시 47분
지구는 한 점 티끌일 뿐…보이저가 35년 전 촬영한 ‘창백한 푸른점’ [아하! 우주]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5년 전인 1990년 2월 14일,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이 촬영됐다. 바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과학매…
2025.2.15 11시 28분
2032년 지구에 떨어질까?…소행성 ‘2024 YR4’ 충돌 확률 2.2% 급등 [아하! 우주]
가까운 미래에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의 지구 충돌 확률이 1주일 사이 2배 가까이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럽우주국(ESA)은 소행성 ‘2024 YR4’가 2032년 12월 22일 지구와 충…
2025.2.10 10시 15분
인류와 비슷한 문명 지닌 외계인이 우리 먼저 찾을 가능성은 [아하! 우주]
과학자들은 오랜 세월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우주는 광활하고 우리가 찾은 부분은 매우 적다 보니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결국 태…
2025.2.9 10시 22분
38억년 전 소행성이 달에 ‘쾅’…10분 만에 거대 협곡 2개 생겼다 [아하! 우주]
수십 억 년 전 소행성이 달과 충돌해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거대한 협곡 2개가 단 10분 만에 만들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달의 남극 인근에 위치…
2025.2.5 14시 23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영상) 클럽서 춤추고 돈 뿌리고…트럼프 ‘가자 홍보’에 비
멀리 지구가…美 극비 우주선 X-37B 촬영한 첫 이미지 공
손 잘린 시신 9구, 고속도로에서 발견…“카르텔 조직의 ‘보
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귀엽지가 않아…미국서 잇따라 포착된 ‘거대 금붕어’ 원인은?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영상) 트럼프 다리, 왜 이래?…휜 다리로 절뚝거리는 모습
우크라, 결국 트럼프에 ‘백기’…“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한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