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이슈 포착
[포착] 코앞에 내리꽂히는 러軍 미사일…블랙박스에 찍힌 아찔한 순간(영상)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예고가 있은 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을 연일 이어가는 가운데, 키이우 도로 한복판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아찔한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로이터통신의 1…
2023.6.2 14시 28분
[포착] ‘세계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에베레스트에 무슨 일이?
전세계 산악인들에게는 '꿈의 산'인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9m)가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이라는 오명을 쓰고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유명 산악…
2023.5.31 14시 10분
[포착] “훤히 보이네” 우주에서 본 북한 위성발사장…선명하게 찍힌 발사대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6월 초에 발사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미국의 위성업체가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을 관측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
2023.5.31 10시 06분
[포착] “대피소로 가!”…우크라 아이들, 러 미사일 피해 전력질주(영상)
러시아가 지난 이틀 동안 수도 키이우에 집중 공습을 펼친 가운데, 대낮에 공습경보가 울리자 혼비백산 하며 대피하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러시아군은 그간 주로 야간에 공습을…
2023.5.30 14시 20분
[포착] 드론 59대 중 58대 격추로 ‘우수수’...러 최대 규모 키이우 공습
러시아가 지난해 2월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러시아군이 총 59대의 이란산 드론을 동원, 밤새 수도 키이우를 공습했으…
2023.5.29 10시 41분
[포착] 생지옥 된 장미의 도시...원폭 맞은듯 초토화된 바흐무트 전과 후
러시아가 큰 희생 끝에 바흐무트를 점령한 가운데 그간 이곳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보여주는 사진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에 위치한 바흐무트는 이번 전쟁 중 가장…
2023.5.27 16시 55분
[포착] 밤하늘에 거대 녹색 섬광 ‘번쩍’...호주서 유성 폭발
호주의 밤하늘에 거대한 녹색빛을 발하며 폭발하는 유성의 생생한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호주 현지언론들은 퀸즐랜드주 상공 위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한 유성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2023.5.26 12시 10분
[포착] 당신이 버린 옷이 칠레 사막에…위성에도 보이는 ‘옷 무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부로 약 1800㎞ 떨어진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거대 '옷 무덤'이라는 오명을 쓰고있다. 전세계에서 버려진 옷들이 이곳에 모여 …
2023.5.24 10시 59분
[포착] 美 ‘최후의 병기’도 피한다…이란 새 ‘지하 핵시설’ 위성으로 확인
이란이 미국의 폭격도 피할 정도로 깊은 지하에 새로운 핵시설을 건설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AP통신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민간 위성사진 서비스업체 플래닛 랩스가 이란 중부 나탄즈…
2023.5.23 14시 42분
[포착] 내부 붕괴 시작?…러 본토서 교전 발생, 공격 주체는 ‘러시아인’ 반전
9개월 넘게 격전이 이어졌던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가 러시아 손에 결국 넘어갔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우크라이나 접경의 러시아 벨고로드주(州)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벨고로드주는 우크라이나 동북부…
2023.5.23 10시 20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지구에 ‘새로운 달’이 생겼다!…1500년간 머물 예정”
“한국남자와 사귄다”…태국 아내의 질투심 유발이 비극 낳았다
‘후쿠시마산 요리’ 먹이겠다는 일본, 정상들에게 나눠준 ‘물
튀르키예 5세대 전투기 ‘칸’으로 명명…순항할까
여성형 로봇과 키스하는 일론 머스크 사진 알고보니 ‘AI가
“내 발 냄새인줄”…中호텔 침대 아래서 시체 발견
짧은 원피스 입고 무릎 꿇은 중국 女승무원… ‘과도한 응대’
현대판 몸종?…월 2700만 원 ‘가사도우미’ 채용 논란 그
역대 ‘가장 무서운 우주 사진’…우주에서 새처럼 날기
로그인
|
회원가입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이지운)
|
저작권규약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이종락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