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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 ‘원숙한 열창’ 동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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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의 열창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동영상에서 소녀가 부르는 곡은 팝스타 스테이시 오리코의 ‘Stuck’. 넓은 음역을 소화하는 가창력과 원숙한 기교가 필요한 곡으로 당시 17세였던 스테이시는 이 곡을 통해 ‘타고난 싱어송라이터’ 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영상의 주인공인 소녀 역시 ‘17세 소녀’라는 동영상의 설명이 무색하리만큼 성숙한 노래실력을 자랑한다. 앳된 외모와 수줍은 듯한 손동작이 어린 나이를 알려줄 뿐 눈을 감고 들으면 원곡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불러서 계속 듣게 된다.”(raget4), “노래 들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것은 처음”(MOA), “음정, 발음, 감정처리에 외모까지. 대단합니다!”(chris) 등의 댓글을 올리며 뛰어난 노래실력에 감탄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기획사의 홍보전략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각종 포털사이트와 UCC사이트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이후 계속해서 인기동영상에 추천되며 식지 않는 관심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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