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시아 네티즌 “F-22 100대로 일본방어만 한다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F-22 100대로 자국방어만 한다고?”

일본이 평화헌법 개헌안에 ‘자위군’을 명기한데 이어 최첨단 전투기 F-22 구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자 아시아 네티즌들이 ‘일본의 야망’을 격렬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영어권 아시아인 커뮤니티 ‘아시아 파이니스트’(www.asiafinest.com)에는 이에 대한 의견이 수백개가 오르며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디 ‘ShoeMartf’는 “F-22정도의 전투기가 자국 방위 목적일 리 없잖아?”라며 그 도입 배경에 의문을 표시했고 ‘madman’은 “아직도 굉장한 (패권적)야욕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노골적 반감을 드러냈다.

또 ‘Happy Asian’는 ”만약 일본이 아시아의 리더가 된다면 그들은 우리 모두에게 할복을 명령할것”이라는 의견도 보였다.

그러나 일본인으로 추측되는 일부 네티즌들은 “강한 방위력을 가지려는 노력은 당연하다”(Orumo), “그들이 사려하지 않았어도 미국이 어떻게든 팔았을 것”(WarEngineer) 등 도입을 옹호하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일본이 구입을 시도하고 있는 F-22는 대당 3억달러에 이르는 고가의 전투기. 미 알래스카에서 행한 모의 공중전에서 F15 등 전투기들을 상대로 144대0의 완승을 기록하며 ‘현존 최강’임을 증명한바 있다.

한편 미국은 일본의 F-22 정보제공 요청에 대해 “미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