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핫도그먹기 세계챔피언 “지긋지긋한 턱 관절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핫도그 먹기 세계 챔피언인 일본인 고바야시 다케루(29)가 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그의 엄청한 ‘먹성’을 다시 보고 듣기는 힘들어 질 것 같다.

고바야시는 지난 해 미국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콘테스트’에서 12분만에 53개와 4분의 3의 핫도그를 먹어치워 6년 연속 이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75kg의 몸무게로 순식간에 엄청나게 먹어치운다고 해서 일명 ‘쓰나미(지진해일)’로 통해 온 고바야시가 그러나 이번 주 초 너무 고통스러워 입을 벌리기도 힘겨운 정도라고 말한 것으로 BBC 뉴스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그는 미국의 한 핫도그 회사 주최로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7월4일) 열리는 핫도그 먹기 세계대회에 올해도 출전, 7번째 연속 승리를 고대해 왔으나 턱 관절염으로 인해 참가 여부 조차 불투명해 졌다.

그는 자신의 웹 사이트를 통해 일본 나고야의 한 전문가가 자신의 턱 관절염을 진찰했다고 소개하면서 “지압요법 치료와 함께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 미국 대회 이전에 완치되리라는 기대는 절망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손가락 하나 정도 무는 것은 모르겠지만 그 이상 턱을 움직여 입을 벌릴 수 없는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이 대회 예선에선 미국인 조이 체스트넛이 12분 만에 핫도그 59개 반을 먹어치우는 신기록을 세움으로써 본대회에서 있을 고바야시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