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은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
최근 일본에서 ‘몸짱 다이어트’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다연씨가 다시 한번 한류 다이어트의 매력을 발산했다.
일본의 니칸스포츠는 8일 “5년만에 21kg의 감량에 성공한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 정다연(40)씨의 인기열풍이 뜨겁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정씨가 8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국제북페어’(Tokyo International Book Fair)에 참석해 자신이 집필한 ‘몸짱 다이어트’ 토크쇼를 열었다.”고 전했다.
정씨는 토크쇼에서 “칼로리 계산을 엄격히 하는 너무 금욕적인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며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좋으니 부지런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청중들에게 조언했다.
이른바 ‘군대식 에어로빅’으로 일본내에서 열풍을 일으킨 미국인 다이어트 강사 빌리 블랭크스(51)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정씨는 “우리는 건강의 전도사”라며 “라이벌이기보다는 동료에 더 가깝다.”고 대답했다.
정다연씨의 ‘몸짱 다이어트’는 지난달 일본 전체 서적 판매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류스타 못지 않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 니칸스포츠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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