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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승용차 추락 인명구조, 日TV 방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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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전남 강진에서 차량과 함께 바다에 빠진 노부부를 일반인들이 구출하는 화면이 일본에서도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후지TV는 18일 일반인 5명이 바다에 뛰어들어 차량에서 극적으로 노부부를 구출하는 장면을 생생히 보도했다.

후지 TV뉴스 앵커는 “한국의 강진군에서 승용차 안에 타고 있던 노부부가 차량과 함께 바다에 추락했으나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며 당시 촬영된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앵커는 “주변에 있던 5명의 남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한 뒤 “한 남자가 망치로 유리를 깨뜨려 노부부를 구조해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미양방파제에서 발생한 것으로 며느리가 운전석을 비운 사이 주차되어 있던 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후지TV 뉴스 캡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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