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한권에 56억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책 한권에 무려 56억원?

영국의 한 사업가가 러시아 재벌들을 위한 초고가 서적 제작을 의뢰해 눈길을 끌고 있다.

BBC, 포브스등 유명매체들이 보도한 이 화제의 책은 영국 사업가인 로저 샤슈어가 러시아에서의 사업 경험을 담은 ‘곰과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Bear)’. 샤슈어는 최근 발표한 이 책의 성공에 힘입어 특별판 제작을 의뢰하게 됐다.

러시아 재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별판의 가격은 무려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 책 표지를 6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고 기존 책의 흰색 표지를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도록 검은 표지로 바꿨다. 이 특별판의 정식 판매가 시작되면 세계 최고가 책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샤슈어는 “독자들과 특별한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장식품이 아닌 내용을 읽는 책으로 구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 전시기획사 ITE 그룹의 공동창업자인 샤슈어는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 러시아에서 100억 파운드(약 18조 원) 이상을 벌어들인 사업가로 유명하다.

사진 = BBC 인터넷판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남성도 성추행 당하면 무서워요”…지하철 성폭력 실태 보고서
  • 노르웨이, ‘천무’ 도입 상임위 통과…“2조 8000억 원”
  •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