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말아톤’ 日 리메이크판 오늘 방영…기대 고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2005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말아톤’이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돼 오늘(20일) 일본 안방을 찾아간다.

이번 일본판 ‘말아톤’도 원작과 마찬가지로 자폐증을 앓고있는 20살 청년과 헌신적인 어머니가 마라톤에 도전하는 내용을 ‘감동스토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TBS(도쿄방송) 특별기획 드라마로 제작된 이번 일본판 ‘말아톤’은 총 3시간 분량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판 ‘말아톤’ 공식홈페이지(www.tbs.co.jp/drama-marathon)에는 원작과 자폐증에 대한 정보와 촬영현장이 상세히 실려있어 게시판에는 일본팬들의 기대를 담은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

’masa’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나에게도 자폐증 아들이 있다. 오늘밤 방영되는 ‘말아톤’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네티즌(아이디:智香)은 “예고편을 봤던 것만으로도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줄 알았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560만 관객을 동원한 ‘말아톤’이 일본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한국판 ‘말아톤’의 ‘초원’ 역(조승우 분)은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아라시’(嵐)의 멤버인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가 어머니 역(김미숙)에는 중견여배우인 다나카 미사코(田中美佐子)가 맡아 열연했다.

또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라는 영화속 명 대사가 일본판에서는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절대 지지 않는다.”(折れない心は負けない気持ち) 라는 대사로 바뀌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배용준이 출연한 ‘호텔리어’가 한국드라마 최초로 리메이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BS방송 캡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