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하철안내방송 “This stop is∼”의 제니퍼 클라이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TV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지하철1∼4호선의 영어안내방송 목소리의 주인공 제니퍼 클라이드(33)씨를 만났다.

지하철을 탄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들었을법한 그녀의 목소리 “디스 스탑 이즈∼”!

현재 제니퍼는 아리랑TV 라디오 프로그램 ‘트래블 버그’의 진행자로 활동중이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와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예쁜 목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녀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
  • 회전하며 하루 8㎞ 북상…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 도토리 먹던 다람쥐가…들쥐 사냥해 먹는 ‘육식 포식자’ 된
  • 월척인줄…필리핀 어부, 해상서 중국 것 추정 ‘수중 드론’
  • 클레오파트라의 실제 얼굴일까?…이집트서 추정 흉상 발견
  • ‘어머니·여동생 4명’ 총 5명 잔혹하게 살해한 男, 아버지
  • (영상)남편이 여객기 추락 직전 아내에게 보낸 ‘마지막 인사
  • 제자리 빙빙돌던 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빙산’ 족
  • 동물 50만 마리, 한꺼번에 목 잘라…“신께 바치는 제물”
  • “집단 강간당하던 10대 소년 모습 생생해”…민주화 외쳤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