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북정상회담은 쇼” 독일인권운동가 폴러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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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2시 55분경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 독일인 인권운동가 노베르트 폴러첸씨가 난입해 이번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프레스센터 대형홀에 갑자기 나타나 “자유(Feeedom)”와 “반북”을 외치다 진행요원들에게 제지를 받았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은 쇼”이며 “인권운동을 했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폴러첸씨는 진행요원들의 제지에 격렬히 저항하다 10여분만에 프레스센터 밖으로 끌려나갔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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