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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사라 “시즌3에 출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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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브레이크’(Prison Break)의 헤로인 사라 웨인 콜린스(Sarah Wayne Callies·29)가 시즌 3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웨인 콜린스는 극중 교도소 내 여의사 사라 텐크레디 역할을 맡은 배우로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와 애뜻한 사랑 연기를 보여줬다.

사라는 최근 프랑스잡지 ‘텔레스타’(tele star)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배역에서) 해고 당했다. 선택권이 없었고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되어 슬프다.” 고 시즌3에 등장하지 않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프리즌브레이크가 시리즈로 계속 방영될지 몰랐다.”며 “극중의 사라 역을 많이 지지해준 팬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라라는 캐릭터는 극중에서 ‘운명의 희생자’로 나왔다.”며 “어떤 ‘결정’에 속았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겼다.

그러나 프레즌 브레이크의 프로듀서는 이에 대해 “사라와 함께 일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에 다시한번 같이 일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방송 직후 미국 연애매체 ‘이온라인’(Eonline.com)의 게시판에는 극중 사라의 출연 여부에 대해 “남성적인 코드에 사라는 중심을 잘 잡아왔다.

꼭 필요한 인물”(아이디명 ‘mintie’) “사라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보기 싫을 것 같다.”(‘Cardsgal’)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많았다.

☞[관련기사]웬트워스 밀러 “프리즌 브레이크는 비극”

☞[관련기사] ‘석호필’ 주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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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비홀 홈페이지(moviehole.net)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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