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타크래프트 ‘한국 왕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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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퀘스트필드(Qwest Field)에서 열린 세계적 e스포츠대회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2007그랜드파이널’에서 한국이 스타크래프트 부문의 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e스포츠미디어 GOTFRAG(GotFrag.com)는 지난 8일 ‘스타크래프트 한국 왕조는 계속된다’(Starcraft: The Korean Dynasty Continues)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게임 내용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GOTFRAG는 “한국이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7년 연속 금메달을 따는 위대한 성과를 이뤄냈다.” 며 “이는 그 어떤 나라도 이뤄내기 힘든 업적”이라고 한국의 저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 중 눈여겨 봐야할 송병구(삼성전자 칸)선수는 8강전에서 마재윤(CJ 엔투스)선수를 꺾고 올라온 중국 샤쥔츈 선수를 2대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한국의 활약이 2008년에도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기타 종목에서는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 브라질과 함께 금2·동1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개최국인 미국은 금3·은2·동1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사진=GOTFRAG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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