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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행기 타고 싶은 유명인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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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어야 할 장거리 비행. 그만큼 옆자리에 어떤 사람이 앉아 있느냐도 중요하다.

비행을 자주하는 비즈니스 탑승객들은 옆좌석에 앉아주기를 바라는 유명인사로 토크쇼진행자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를 첫손으로 꼽았다.

최근 미국의 유명 여행사인 ‘시노베이트 트래블&레저’(Synovate Travel & Leisure)는 “자신의 옆 좌석에 앉아주기를 바라는 유명인사로 오프라 윈프리와 빌 게이츠 등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비즈니스 탑승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비행시 동행하고 싶은 인물등을 조사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탑승객들의 24%는 오프라 윈프리가 타고난 입담과 재치있는 유머로 비행시간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 다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23%)가 뽑혔으며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2%의 지지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비즈니스 탑승객의 75%는 ‘탑승 시간 전에 갑자기 비행시간이 취소되는 것’을 가장 큰 불만거리로 꼽았으며 ‘우는 아이들’(61%) ‘끊임없이 떠드는 사람’(47%)을 피하고 싶은 좌석 파트너로 꼽았다.

한편 장거리여행의 가장 좋은 점으로 “비행시간 만큼은 혼자있는 자유로운 시간이다.”“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못 느끼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재미있는 반응들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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