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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선정 최고의 공포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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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최고의 공포영화 25개를 선정해 눈길을 끌고있다.

타임은 ‘공포영화 베스트 25(Top 25 Horror Movies)’라는 특집기사에서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코믹호러물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레드드래곤’ 등을 선정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코믹한 좀비호러물로 지난 2005년 영국과 미국에서 마니아들 사이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 특히 미국에서 비록 607개의 극장에서 개봉되었지만 단 3일동안 333만달러(한화 약30억원)의 수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작품으로 ‘착신아리’ ‘비지터 큐’ 그리고 공유가 출연해 화제가 된 ‘용이 간다’를 만든 미이케 다카시(三池崇史ㆍ47) 감독의 ‘오디션(AUDITION)’이 뽑혔다.

다음은 타임에서 뽑은 공포영화 베스트 25편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2004) ▲레드드래곤(Red Dragon, 2002) ▲오디션(Audition, 1999) ▲데드얼라이브(Braindead Dead Alive, 1992) ▲마루타 731 부대(Men Behind the Sun, 1988) ▲플라이(The Fly, 1986) ▲에일리언(Alien, 1979) ▲할로윈(Halloween, 1978) ▲캐리(Carrie, 1976) ▲조스(Jaws, 1975)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The Texas Chain Saw Massacre, 1974) ▲엑소시스트(The Exorcist, 1973)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블러드 피스트(Blood Feast, 1963) ▲블랙선데이(Black Sunday, 1960) ▲싸이코(Psycho, 1960) ▲저주의 카메라(Peeping Tom, 1960) ▲우주의 침입자(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디아볼릭(Diabolique, 1955) ▲밤비(Bambi, 1942) ▲프릭스(Freaks, 1932)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931)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1925) ▲노스페라투(Nosferatu, 1922) ▲열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6)

사진=새벽의 황당한 저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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