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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신문’ 英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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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알아볼 수는 있을까?

최근 영국에서 초소형 신문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어린이 신문 ‘퍼스트 뉴스’(First News)가 만든 것으로 가로 22mm, 세로 32mm의 초소형 크기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신문’으로 지난 8일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이 신문은 총 24페이지로 어린이 뉴스 뿐 아니라 오락, 퍼즐란도 있어 일반신문의 내용과 차이가 거의 없다.

신문사 관계자는 “크기는 매우 작지만 모든 글자를 읽을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이 같은 신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단 1000부만 인쇄되었으며 세계기록 증명서가 포함되어 있는 작은 선물상자에 담겨져 4.5 파운드(한화 약 8530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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