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대선

[UCC명예기자단] 기획취재-사주로 보는 후보들의 ‘대권운’

작성 2007.11.13 00:00 ㅣ 수정 2007.11.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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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정동영, 자웅 겨룰 것”, ”이회창 후보는 정동영 후보 편”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큰일을 앞두고 점(占)이나 사주를 본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현대 사회에도 알수없는 미래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여전하다.

그렇다면 ‘하늘이 낸다’는 대통령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사주는 어떨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 세 후보의 사주를 통해 앞으로의 대선 판도를 홍대앞 한 사주카페에서 알아봤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단 김창경 이혜민 홍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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