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전 대표 김경준(41)의 어머니 김영애(71)씨는 오전 10시20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오 변호사를 만난 뒤,곧바로 청사 10층 보안구역내 특별수사팀 조사실로 향했으며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관련기사]BBK사건 핵심인물인 김경준씨 母 입국손진호기자 · 김상인VJ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