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英 퍼스트레이디 변신 몸매에 ‘깜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필라테스로 다이어트 했어요.”

최근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James Gordon Brown·53)의 부인 사라 브라운(Sarah Brown·43)이 몰라보게 예뻐진 몸매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퍼스트레이디’ 사라는 3번의 출산을 겪은 후 체중이 무려 70kg까지 늘어 16(한국 사이즈 88이상)사이즈 정도의 옷을 입어야 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사라는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결국 5개월여만에 약 15kg을 감량, 12 사이즈(한국 사이즈 66정도)의 옷을 입은 달라진 모습으로 전 영국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어느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도 이처럼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한 사례가 드물기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라는 “뚱뚱한 퍼스트 레이디로 불리긴 싫었다.”며 다이어트 동기를 밝혔다.

사라가 다이어트를 위해 수영·걷기·식이요법 등과 함께 주력했던 운동은 바로 필라테스(Pilates·간단한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하는 전신운동)

사라는 “필라테스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며 “이는 내 다이어트 성공의 가장 큰 공신”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에게도 함께 다이어트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며 “집에 러닝머신을 들여놓고 평소 그가 좋아하던 초코바 등의 간식을 모두 금지시켰다.”고 전해 브라운 총리 또한 건강관리 중임을 시사했다.


한편 사라는 현재 각종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알리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일등공신’으로 알려진 필라테스는 연일 영국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선데이미러 표지에 실린 영국 퍼스트 레이디 사라 브라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눈찢기 한 번에 무너졌다”…미스 핀란드 논란에 美 네티즌
  • 잠수는 언제 해?…대만 최초 제작 ‘하이쿤 잠수함’ 시험 중
  • 국산 요격드론 ‘카이든’, 실사격서 목표물 명중…“한 발로
  • 수갑 찬 채 경찰차 탄 트럼프…백악관까지 흔든 한 편의 AI
  • 34억이면 부자? 미국은 여유, 한국은 여전히 시작선…이유는
  • 캄보디아군 공격 막아낼까?…통나무로 덮은 태국군 장갑차
  • 중국인 식당 주인, ‘생선 폐기물’로 만든 음식 팔았다…“어
  • “손님은 중국·한국인뿐”…호치민 고급 유흥업소의 은밀한 장부
  • 英 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한국·해외 네티즌이 쏟아낸 반응은
  • 술집 턴 만취 너구리, 정부기관까지 침입했는데…3억 기부 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