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대선

[UCC명예기자단] 한나라 “일하는 머슴은 때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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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주종목’인 경제이슈 띄우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29일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직장인들을 상대로 펼친 유세에서 “오로지 이 나라 경제를 살리겠다는 열망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상인들이 장사가 잘될고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자기 실력을 발위하며 안정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 정권을 잡은 세력은 경험이 없어 전혀 일을 할 줄 모른다.”고 비판하며 “정권 교체와 함께 경제 회복을 약속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에 앞서 연설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일 잘하는 머슴은 연탄가루도 묻고 손톱 밑에 때도 끼고 하는 것”이라며 이 후보에 대한 검증공세에 대응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단 김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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