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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종격투기 샘 바스케스, 경기후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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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종격투기 선수가 경기 도중에 입은 부상으로 끝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샘 바스케스(Sam Vasquez·35)가 지난달 20일 텍사스주 휴스턴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레니게이드 익스트림 파이팅’ 경기에서 상대선수에게 KO패 당한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바스케스는 이날 상대선수인 빈스 리발디(Vince Libardi)에게 3라운드 2분 50초 만에 KO패 당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그의 죽음이 경기 중 입은 타격으로 인한 것인지의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바스케스는 과거 뇌 혈액응고증으로 두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격투기가 출범한 이래 공식 경기를 통해 선수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검시소 측은 구체적인 사인을 빠른 시일 내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샘 바스케스 선수(sherdog.com)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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