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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탕웨이·왕리홍 열애설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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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에게 마음있다.”

최근 중국에서 영화 ‘색, 계’(色, 戒)의 주연 탕웨이(湯唯)와 ‘광위민’을 연기했던 왕리홍(王力宏)의 열애설이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홍콩매체는 “탕웨이가 ‘색, 계’ 촬영 도중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전한 뒤 “영화 속에서 연인사이를 연기했던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가 ‘적벽’(赤壁之戰)의 촬영으로 공식 홍보행사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자 그 자리를 왕리홍이 대신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특히 지난 4일 ‘색, 계’ 홍보차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왕리홍이 한 인터뷰에서 “나는 영화 안에서도 밖에서도 탕웨이에게 사랑을 느꼈다.”고 깜짝 고백해 이 같은 추측에 신빙성을 더했다.

왕리홍은 “탕웨이를 오디션에서 처음 만났을 때 매우 청순하고 귀여운 여자아이 같아 인상이 좋았다.”며 “우리는 모두 신인이라 영화를 찍는 내내 서로에게 많이 의지했다.”고 전해 탕웨이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왕리홍은 기자회견 내내 탕웨이에게 극진한 매너를 보여 “마치 연인 사이 같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탕웨이가 왕리홍과 비밀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수많은 취재진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윙크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돼 열애설의 신빙성을 더했다.



한편 탕웨이는 왕리홍의 ‘깜짝 고백’과 열애설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163.com(도쿄 기자회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탕웨이와 왕리홍)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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