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2m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북’ 中서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이렇게 큰 북 보셨나요?

최근 중국에서 2m 높이의 대형 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제작된 이 북은 지름 3.68m, 둘레 3.96m, 높이 2.08m의 크기에 무려 2t이 넘는 무게를 자랑한다.

‘천하제일대고’(天下第一大鼓)라는 이름의 이 북은 작년 중국에서 제작돼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기네스에도 등재되었던 전 기록(지름 3m·둘레 3.2m)을 뛰어넘어 새로운 ‘대고’(大鼓)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북은 전통 공예가 20명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공예가들은 북의 내구성과 맑고 큰 소리를 위해 독일에서 공수한 소가죽과 중국 최고의 소나무를 재료로 썼다.

‘천하제일대고’를 만든 한 공예가는 “북을 치기 위해서는 특수 제작된 북채와 2m가 넘는 높이의 받침대가 필요하다.”며 “10명의 사람이 함께 칠 수도 있으며 그 소리는 매우 장대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가격이 40만위안(한화 약 5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북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기네스 기록 등재가 신청된 상태이며 내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하루 생활비 2000원…자산 6조 中 ‘자단 여왕’ 천리화,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푸틴 모르게’ 대형 다리 파괴…택배 드론 이용한 신박한 전
  • 분담금 1조원이나 줄였는데…한국이 인니에 KF-21 주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