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즉시공 시즌2’에서 노출연기로 주목을 받은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이화선(27)이 섹시한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이화선은 가슴 라인을 드러낸 하늘색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과시했다.
그녀는 “영화에서 섹시한 이미지가 많이 부각된 것 같아 화보마저 공개되면 섹시배우로 굳어질까 걱정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영화에서 미모의 수영 코치역할을 맡아 3개월 동안 꾸준한 수영 트레이닝을 했다.”며 “몸매에 대한 만족감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했으며 13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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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사진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