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한 스피드 레이서 예고편은 유튜브에서 1주일만에 40만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아이디 ‘ohliveehyOO’은 “비와 박준형을 위해 이 영화를 꼭 보겠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JenovaOO’는 “영화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모르지만 비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비는 ‘태조 토고칸’이란 중요한 열쇠를 쥔 조연급 인물을 맡아 열연했고 박준형은 하얗게 탈색된 파격적 헤어스타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스피드 레이서는 2008년 5월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