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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ㆍ졸리, 두번째 아이는 ‘이란성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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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최고의 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33)와 브래드 피트(45)의 두번째 아이는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로 밝혀졌다.

할리우드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는 최근 두 사람이 초음파 검사를 위해 담당의사인 제이슨 로스버트 박사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쌍둥이를 임신한 졸리는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식을 접한 졸리는 “너무 황홀하다. 빨리 아기들을 보고싶다”며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졸리-피트 커플은 매덕스(6), 팍스(4), 자하라(3), 사일로(1) 등과 함께 6명의 아기를 키우게 된다. 지난 1월 둘째 아기를 임신한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졸리는 모든 작품 활동을 중단한 채 태교에 힘쓰고 있다.

한편 피트-졸리 커플은 쌍둥이를 출산 한 뒤 올 여름 결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인터치 위클리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김용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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