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조지루카스 “인디아나 4탄 큰 기대 하지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제4편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의 개봉을 앞두고 제작자인 조지 루카스가 한 토크쇼에 출연해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루카스는 “이런 연작의 영화에서 전편이 성공을 거두면 팬들은 으레 속편에도 큰 기대를 건다.”며 “그러나 속편도 다른 영화와 다를 바 없는 그냥 영화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서도 예고편 하나만이 공개됐을 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루카스는 이어 “(스필버그 감독과 주연배우 해리슨 포드)우리 모두는 즐기기 위해 시리즈를 계속 제작하는 것이지 영화수익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루카스의 엄살(?)과는 달리 영화 관계자들은 이번 4편으로 제작비 1억2천5백만 달러(한화 약 1천2백5십억원)의 두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둘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리슨 포드를 비롯해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제4편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남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극을 그렸으며 오는 5월 22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韓 FA-50 최대 라이벌인데…인도네시아, 伊 M-346F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