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생인 마돈나는 한국 나이로는 쉰 살을 넘은 중년이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군살 없이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마돈나는 최근 왕년의 명화 ‘카사블랑카’ 리메이크판의 여주인공 제의를 받았다.
1942년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버그만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표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사진=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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