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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비가 중국여자와 사귄다?”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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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들썩인다!

월드스타 비가 영화 ‘스피드 레이서’ 홍보 월드투어를 위해 지난 22일 홍콩을 방문했다.

이날 공항에는 비를 보기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항 측은 팬들 주변으로 안전선을 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비원들을 총출동 시켰다.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 고용한 경호원도 20명이 넘었다.

300여명의 팬들에게 둘러 쌓인 비는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가면서도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감사의 표시도 잊지 않았다.

현재 홍콩언론은 지난 21일 한국에서 열린 비의 기자회견 소식을 자세히 전하면서 홍콩에서의 홍보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 홍콩언론은 “비가 아시아 관객들의 눈길을 독차지 하고 있다.”며 “‘스피드 레이서’에는 비보다 훨씬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지만 사실상 카메라 세례와 관객들의 눈길은 비가 독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영화 속 비의 역할이 비교적 크며 영어 실력도 매우 유창했다.”며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격투신 등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하는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올릴 것”이라고 평했다.

네티즌들도 비의 홍콩 방문소식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

한 네티즌(116.199.*.*)은 “대륙에서도 그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올렸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스타일이 매우 멋지다” “월드스타 다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등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의 홍콩 방문에 앞서 연예전문사이트 Tom.com 및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 사이에서 “비에게 중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보자로 알려진 한 남자는 “비가 중국에 머문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올 때마다 만남을 갖는 여인이 있다.”면서 “비의 소속사가 연애를 허락하지 않아 오래 만나지는 못했다.”고 밝혀 비의 유명세를 실감케 했다.



비는 23일 홍콩 일정을 마치고 26일 미국 LA로 건너가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사진 위는 ‘스피드레이서’ 홍콩 포스터, 아래는 22일 홍콩 공항 입국 현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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