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가수 이루 1일 ‘훈련병 조성현’ 됐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이루가 훈련병 조성현이 됐다.

이루는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부대 앞에는 오전 10시부터 이루의 입대 전 모습을 보기 위해 몰린 팬과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루는 오후 1시 10분쯤 벤을 타고 연무역 앞에 도착해 파란 모자에 간편한 트레이닝 차림으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서 “여기까지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가의 부름을 받은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군대 생활 잘하고 오겠다.”며 “어제 한 숨도 못 잤다. 많은 동료가수에게 전화왔는데 가수 브라이언만 전화를 안해서 서운하다.”며 웃었다.

또한 팬들에게 “여기까지 와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루는 입대장소까지 동행한 아버지 태진아와 취재진 앞에서 포옹을 하며 돈독한 부자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루가 군 입대하는데 걱정되지는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태진아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국방의 의무를 잘할 것으로 믿는다.”며 “기상 제대로 하고 15분 안에 연병장 앞에 집합만 잘하면 될 것” 이라고 충고했다.

확대보기


이루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군사기초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부무를 대체한다. 이루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 민국 국적을 취득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논산) 정유진 기자 / 사진=조민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