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섹스 앤더 시티’ 파커가 만든 9000원짜리 드레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사라 제시카 파커가 디자인한 드레스는 얼마?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43)가 세계에서 가장 값 싼 드레스를 선보였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에서 패션에 민감하고 감각이 뛰어난 뉴요커 ‘캐리 브래드쇼’를 연기하면서 패셔니 스타 자리에 올랐다.

그녀는 최근 유명 브랜드 ‘스티브 앤 베리스’(Steve & Barry’s)와 함께 ‘비튼’(Bitten)이라는 이름의 라인을 론칭하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1000여 점의 아이템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중에는 드라마 속 캐리가 즐겨 입던 드레스 외에도 청바지·재킷·티셔츠·점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돼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들 품목들은 세련되면서도 값싼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단 돈 9000원(8.98 달러)이면 유명 스타가 디자인한 드레스(사진)를 입고 멋진 뉴요커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이 너무 싼 가격을 본 후 “중국이나 인도에서 만든 ‘허술한’ 물건이 아니냐”고 우려하자 ‘스티브 앤 베리스’ 측은 “광고비 지출을 줄여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일 뿐”이라며 “우리는 매우 낮은 마진을 감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비튼’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까지는)한번도 ‘스티브 앤 베리스’ 브랜드의 옷을 입어보지 않았었다.”면서 “그러나 그들의 아이디어가 무척 맘에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뉴욕 등 30여개 도시에 264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스티브 앤 베리스’에서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디자인 한 모든 아이템을 단 돈 1만원 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