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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아픔딛고 드라마 촬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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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동건이 지난 3월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드라마 촬영에 합류했다.

이동건은 지난 2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 회의실에서 가진 MBC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ㆍ연출 손형석)의 대본 연습에 참석했다.

이날 선배 연기자들은 대본 리딩에 참여한 이동건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특히 중견탤런트 박영지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며 어깨를 두드렸고 이동건도 말없이 미소를 지으며 답례했다.

한편 ‘허초희’라는 인물로 동반 출연하는 김선아는 “이동건과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왔고 캐스팅후에도 자주 만나 호흡을 맞춰왔다.” 며 “TV 드라마에서 다뤄보지 않았던 소재인 문화재에 관한 내용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동건 또한 “최근 남대문 방화 사건에서 볼수있듯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이 드라마를 통해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밤이면 밤마다’는 현재 방영 중인 ‘이산’의 후속으로 다음달 16일 9시 55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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