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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엠넷 ‘알부라리’서 광우병 사태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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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김민선, 김희철, 김혜수, 정찬 등 유명 연예인들이 광우병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한데 이어 가수 김지훈도 일침을 가했다.

케이블 채널 엠넷 랭크쇼 ‘알부라리 ch.27’의 MC를 맡고 있는 김지훈은 서울신문NTN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에 방송될 10회에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광우병 문제에 대해 풍자했다.”고 밝혔다.

‘알부라리 ch.27’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준수 PD는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를 ‘연예인들이 미국발 광남, 광녀병에 시달리고 있다’로 풍자했다.”며 “민감한 문제에 대한 것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꼭 다뤄야 할 문제”라며 이번회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김지훈 또한 “중고등학생들도 자신의 목소리로 발언하는데 나 자신도 꼭 참여하고 싶었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광우병 문제에 대해 일침을 가한 M.net ‘알부라리 ch.27’ 10회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엠넷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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