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극본 김운경·연출 이덕건)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아역배우 김동현(장수곤역),이영유(김예린역)가 무대 인사를 하고있다.
‘서울 뚝배기’를 18년만에 새롭게 재탄생시킨 ‘돌아온 뚝배기’는 다음달 2일 KBS 2TV에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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