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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도쿄 여우비’로 브라운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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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브라운관을 통해 컴백한다.

오늘(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김태우, 김사랑, 진구, 아이비 주연의 SBS ‘도쿄 여우비’가 바로 그것.

‘도쿄 여우비’는 7년 전 여배우로서의 삶에 염증을 느낀 ‘수진’(김사랑 분)과 ‘현수’(김태우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4부작 멜로 드라마로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제작을 맡아 일본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이번 드라마에서 아이비는 일본의 한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최고의 발라드 가수를 꿈꾸는 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도쿄 여우비’는 아이비의 협박 사건이 터지기 전인 작년 3월에 촬영 됐지만 계속해서 방송 시간이 늦춰지면서 아이비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월, 화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이산’은 마지막 3회 방송만을 남기고 극적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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