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정재영 주연의 영화 ‘강철중’(감독 강우석)이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언론시사회를 열었다.
’공공의 적’ 1편에서 5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강철중’은 새롭게 등장하는 ‘공공의 적’ 정재영과 돌아온 무대포 꼴통형사 설경구의 대결로 더욱 강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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