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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 개그우먼팀과 록밴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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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雪の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가수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가 개그우먼팀과 록밴드를 결성했다.

오리콘은 3일 “나카시마가 개그우먼 트리오 ‘모리산츄’(森三中)와 밴드를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밴드의 이름은 ‘미카산츄’(MICA 3 CHU)로 다음달 23일 싱글앨범 ‘I DON’T KNOW’로 데뷔한다. 영어로 쓰인 이번 곡의 가사는 나카시마 본인이 직접 썼다.

이 밴드는 TBS의 음악방송프로그램인 ‘우타방’에 함께 출연을 계기로 미카가 모리산츄에게 먼저 제안하면서 결성됐다.

올해로 데뷔 7년째를 맞이한 나카시마는 “환경문제 등과 관련해 자신이 불렀던 노래가 흥미 위주로 취급된 데 대한 불만을 느꼈다.”며 “이번 밴드활동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느꼈던 불만을 모두 쏟아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리콘(새로 밴드를 결성한 나카시마와 모리산츄)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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