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백지영과 그룹 쿨 출신의 유리가 패션 쇼핑몰 사장이 됐다.

76년 생 동갑 내기 친구인 백지영과 유리는 이미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만큼 그들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쇼핑몰 ‘아이엠유리 닷컴’(www.iamyuri.com )은 유리와 백지영이 연출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트랜디하고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며, 그들의 명성에 맞게 선보이는 의상 또한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닮은 듯 하면서 다른 그녀들만의 색깔이 잘 묻어난 ‘아이앰 유리 닷컴’은 평소 본인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두 사람은 전했다.

평상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리는 예전 의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추진 중이던 친구인 백지영과 함께 동업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초콜릿 프로덕션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 “아내가 여행 가서 가능”…6~14세 딸 강간·촬영·공유한
  • (영상) 클럽서 춤추고 돈 뿌리고…트럼프 ‘가자 홍보’에 비
  • 멀리 지구가…美 극비 우주선 X-37B 촬영한 첫 이미지 공
  • 손 잘린 시신 9구, 고속도로에서 발견…“카르텔 조직의 ‘보
  • 귀엽지가 않아…미국서 잇따라 포착된 ‘거대 금붕어’ 원인은?
  • 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 (영상) 트럼프 다리, 왜 이래?…휜 다리로 절뚝거리는 모습
  • 우크라, 결국 트럼프에 ‘백기’…“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