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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겨운 황달증세로 촬영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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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여자’에 출연 중인 탤런트 정겨운이 A형 간염으로 촬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국 관계자에 의하면 “정겨운이 A형 간염으로 황달증세를 보이고 있어 촬영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겨운이 어제(18일) 촬영장에 왔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바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특히 20~30대에게 감염율이 높다.

보통 4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식욕부진,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세와 피로감, 무력감,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황달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한편 정겨운은 현재 KBS 2TV ‘태양의 여자’에서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MBC ‘달콤한 인생’에서는 광기 어린 나쁜 남자로 극과극의 상반된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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